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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장가계] 아바타의 배경이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중국 관광지

트래블러(Traveler) 2024. 1. 2. 10:01
장가계

 

중국 운남성 장가계

중국에서 가장 해방이 늦었다는 그 곳.

 

6억 5천만년 전에는 바닷속에었다가 지면이 올라오면서 이러한 형태가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가계시에서 볼만한 곳은 거의 풍경구에 몰려 있어요

 

그나마 천문산이 시내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문산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장가계역이 아래 내려다보이구요

 

천문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50분을 이동을 해야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긴 코스이며

 

케이블카 내에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천문산 케이블카

천문산 천문동이 유명한 이유는 산 정상에 뚫린 구멍에 경비행기가 뚫고 지나가는 쇼를 하면서부터

 

유명해졌죠

 

천문동에 오르면 108 계단이 있는데 여기 오르기란 만만치 않지만 꼭 올라가볼 이유가 있어요

 

 

천문동

 

어쨌든~ 위의 장면에선 천자산 위주로 많이 보여주는데 이 천자산은 장가계 풍경구인 무릉도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옛말에 무릉도원하면 무엇이던가, 신선이 놀던 자리 아니던가

 

이 쪽의 풍경이 딱 그 이치에 맞습니다.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곳

선녀헌화 라던가 어필봉, 같은 풍경을 볼때면

 

혹은 십리화랑을 꼬마열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감상할때면

 

이미 세상에 미련이 부질없음을 느끼게 된다 (딱 하루이틀정도만 -_-;)

 

뭐.. 추천하고 또 추천해도 쉬언찮을 만큼 대단한 관광지임에는 틀림없으니 꼭 가보길 바랍니다.

 

장가계는 이런말이 있죠

 

'살면서 장가계를 다녀가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결코 늙었다고 할 수 없다'

 

인생부도 장가계 백세계 능칭노옹

 

라고..

 

사실 장가계는 천자산, 천문산을 제외하더라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일단 보봉호수가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에서 유람을 즐기는것도 참 낭만이 있는 일이죠

 

보트를 탈때까지 걷는 코스가 조금 많긴 하지만 주변 풍경이 멋져서 힘든줄 모릅니다.

 

보봉호수

호수에서 유람도하고 장가계 토가족 처녀, 총각의 노랫소리도 듣다보면 이게 신선유람인가 합니다.

 

장가계를 가면서 또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황룡동굴

황룡동굴이죠

 

사실 장가계에는 황룡동굴만 있는건 아니에요 용황동굴이라도 다른 동굴도 있지만 그래도 1순위는 황룡동굴이죠

 

오색찬란한 조명으로 꾸며놓은 동굴은 동굴에서 배도 타고 다니만큼 크고 웅장합니다.

 

최근 몇 년전에는 유리다리와 대협곡이 생겨서 오래전 한번 다녀간 사람들도 다시 찾게되는 관광지입니다.\

 

대협곡 유리다리

사진만 봐도 아찔하죠?

 

대협곡 코스도 꼭 봐야될 정도로 유명해진 지역입니다.

 

사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중국을 다니면서 장가계만큼 드라마틱하게 바뀐 곳도 드물다고 생각해요

 

초창기 시절 장가계는 뭐랄까... 수수한 매력이 있었어요

 

지금 현재는 쇼핑몰이나 식당도 삐까뻔쩍 하지만 예전엔 다니던 길도 비포장이 많았었거든요

 

최근에 칠성산같은 새로운 코스도 추가가 되다보니 저도 다시 한번 가야될 필요성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