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

[호주/시드니] ETA비자, 시드니에 가는 이유 (시드니 날씨 / 정보)

트래블러(Traveler) 2024. 1. 4. 15:00

안녕하세요~ 트래블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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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장겸 다녀왔던 시드니에 대한 포스트 시작합니다~!

비교적 최근 (3개월전) 8월의 어느 더운 여름날 시드니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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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당시 환율은 대략 호주 1달러 = 850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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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는 비행시간 10시간정도가 걸리는 거리이고 전압은 230V로지만 콘센트 모양이 전혀 달라서 따로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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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주는 비자가 필요한 곳인데 ETA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항공권을 시스템에서 발권하면서 호주비자까지 신청이 가능했었지만 지금은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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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스토어 앱에서 호주 ETA를 검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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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ILAN ETA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간단한 동의 후에 여권 스캔 및 사진촬영, 결제등을 하고 나면 비자가 발급되서 등록한 이메일로 확인증이 전송됩니다. (확인증은 꼭 프린트해서 지참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자비자라 시스템에 자동으로 발급이 기록됩니다)

발급 확인 메일을 보면 Granted 라고 쓰여있으면 승인 완료입니다.

한번만 해보면 어렵지 않아서 쉽게 가능합니다.

저는 비자 발급할때 사진촬영이 더 힘들었네요 자꾸 인식이 안된다고 나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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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발급 비용은 호주달러 $20/인 (약 17,000원) 입니다. (카드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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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은 4박 6일의 일정이었고 시드니와 포트스테판을 함께 보는 일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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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탑승한 항공편은 젯스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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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착으로 악명(?)이 높은 항공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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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저비용 항공사이기에 항공권 가격이 저렴했어요 국적기와 비교하면 1인당 60만원 정도의 비용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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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돈이면 그냥.. 현지 도착해서 좋아하는 술이라도.. 한잔 더 마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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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시드니는 예전부터 세계 3대 미항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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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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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나폴리, 호주의 시드니,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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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8월은 겨울지나 봄이 오는 시기였습니다.

아름다운 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한 계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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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했지만 한낮에는 따뜻하고 포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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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리 해변

그러다보니 많지는 않지만 맨리 해변이나 본다이비치 쪽에도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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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비치

시드니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갭 팍이나 더들리페이지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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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팍

사실 시드니는 꼭 무엇을 하지 않아도 좋은 도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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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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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파크에서 산책하는 모습만 봐도 마음에 여유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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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파크

시드니의 대표적인 장소로는 역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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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유로왔던 시드니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많이 붐볐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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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브릿지

언제보아도 멋진 하버브릿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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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시드니와 같이 뷰로 잡아서 찍으면 더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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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중에 블루마운틴을 다녀왔는데 날씨도 좋고 바람도 적당해서 모든날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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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몸이 치유되는 것 같은 편안한 산책을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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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와이너리를 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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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시겠지만 호주산 와인도 참 유명하죠~ 와이너리에서 시음도 가능하고해서 양껏.. 마시고 왔어요 ㅎㅎ

시드니 근교 와이너리

이외에도 포트스테판 지역도 함께 보고왔는데 스탁턴 비치쪽에서 4륜차량 드라이브나 모래썰매도 탑승이 가능해서 여러모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안가보셨다면 아름다운 미항 시드니에서 많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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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는 요기까지!